衣錦何榮 抱關何卑

의금하영 포관하비 / (비단옷 입는다고 영광될 게 뭐며 문지기 노릇한다고 비천할 게 뭔가)
부끄러워 할 일이 아닌 것에는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음을 말하고
부끄러워 할 일에는 부끄러워 할 줄 앎으로써 허물을 고쳐 훌륭한 인격을 갖출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