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XI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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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0

2020년 5월 7일

낭중지추

By 관리자 / hrStory, MAXIM

  낭중지추(囊中之錐) '그닥, 그나물에 그밥, 기대없음....' 이런 말 보단 '과연! 역시! 그사람, 믿을 수 있지!' 나를 돋보이게 하는 힘- 교만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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