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관사정(蓋棺事定)

“관뚜껑을 덮고 난 뒤에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해 안다.”

당나라 시인 두보가 실의에 찬 젊은 친구를 위해 지은 위로와 호소의 싯구에서 나오는 말입니다.

그 사람의 평가는 죽은 다음에야 비로소 평가된다는 뜻과

어려움에 처했을 때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는 뜻입니다.

흔히 말하는 “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다!”

It is not over till it is over!

고 정주영회장이 잘 하던 질문 – “해보긴 했어?”

섣불리 실망하거나 경솔한 결론으로 한숨 쉬지 말고

툭 털로 일어나 끝까지 해보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행복한 결말이 있을겁니다.